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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부암어린이집은 세검정 삼거리와 평창동 사이에 위치하고 뒤로는 우리 아이들의 숲 놀이터인 백사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풀잎반, 햇살반, 산새반 나무반, 하늘반 각반마다 특별할게 다를 것 없이 같이 놀고 같이 먹고 행복하게 지내는 장애통합어린이집으로 자리 매김 한지 어언 20년이 지났습니다.
지난 2019년에 창문사이로 햇살이 곱게 비치는 예쁜 어린이집으로 새로 지어 다시 생활하고 있습니다.
행복한 아이, 협력하는 부모, 연구하는 교사가 함께 어우러져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 키우는 좋은 센터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원장 류 미 희